[매일안전신문] 추석 연휴가 다가오면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칭 스미싱 피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정부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스미싱 탐지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8% 증가한 18만5369건이었다. 이 가운데 1만여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였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택배 배송 확인, 긴급재난지원금 및 결제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미싱(smishing)은 문자 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다.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대량 전송한 뒤 이용자에게 앱 설치를 유도해 금융 정보, 개인 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보이스피싱, 전자상거래 사기 등 각종 사기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추석 기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동통신 3사(SKT, KT, LGU+)와 협력해 오는 22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스미싱 피해예방 문자’를 차례대로 발송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연휴 기간 스미싱 유포 등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신고, 접수된 스미싱 정보를 분석해 악성 앱 유포지 차단 등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추석 명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안내장을 행정안전부 및 금감원 지원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 자료로 배포한다.
금감원은 자녀 사칭 및 허위 결제 문자 스미싱 피해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부모들은 자녀가 결제 문자를 보냈을 때 직접 통화로 확인하도록 하고, 자녀들은 부모에게 자녀 사칭 스미싱 문자에 속지 않도록 미리 전화로 알려드릴 것도 당부했다.
경찰청은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청 홈페이지와 사이버범죄 예방 앱인 ‘사이버캅’을 통해 피해 예방 수칙과 피해 경보 등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 전후로 주요 포털 업체 및 중고물품거래기업 등과 협업해 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예방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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