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수도권 및 부산 집단감염 비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1 15: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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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누적 확진자 54명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누적 확진자 30명
서울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누적 확진자 30명
경기 이천 주간보호센터 누적 확진자 26명
서울 도봉구 정신과병원 '다나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33명으로 집계됐다. 이 병원 현재 코호트 격리 중이다.(사진, JTBC 뉴스)
서울 도봉구 정신과병원 '다나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33명으로 집계됐다. 이 병원 현재 코호트 격리 중이다.(사진, JTBC 뉴스)

[매일안전신문]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자로 방역당국이 비상이다.


서울 도봉구 정신과병원 '다나병원'관련 28명 확진자와 추가 3명이 확진자로 판명되어 누적 확진자는 1일 현재 총 33명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원을 추적하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다나병원을 방문한 사람은 증상에 관계없이 가까운 거주지역의 보건소에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다.


서울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 2명이 추가되어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4명이다. 이 중 28명은 종사자와 방문자이며 25명은 가족과 지인이다.


서울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하여 3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이다. 이 중 이용자와 종사자가 15명이고 가족 및 지인이 7명, 사우나 관련 8명이다.


경기 이천 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이다. 이 중 입소자 11명, 직원 4명, 입소자 가족 10명, 기타 1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서는 이날 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다. 부산의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한 것은 지난 2월 23일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확진자 18명 가운데 8명이 가족 간 감염이어서 추석연휴 집단감염이 현실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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