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고등학생 소규모 집단 감염 ... 용인 대지고·죽전고 8명 확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2 1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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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각 지역별 감염자 현황(사진, 용인시청)
용인시의 각 지역별 감염자 현황(사진, 용인시청)

[매일안전신문] 2일 용인시 대지고와 죽전고 학생관련 총 8명이 확진자로 집계됐다. 지난달 30일 대지고 1학년 학생이 진단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되었다. 이후 이 학생과 접촉한 학생 대지고 학생 3명과 죽전고 학생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여기에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난 8월 11일에 대지고 1학년 학생이 확진된 후에도 같은 반 학생이 추가 확진왰다. 가족을 통해 추가 감염이 발생한 바 있다. 죽전고에서도 1학년 학생 3명이 확진됐었다.


이번 확진자와 접촉한 수원과 안양 등에서는 아직까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은 이들이 코로나 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감염경로가 불확실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용인시는 2일 오전 8시 기준 격리된 환자는 39명,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37명, 감시 대상자는 787명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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