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진자는 연휴 첫날을 제외하고 이후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확진자는 113명(30일)→77명(1일)→63명(2일)→75명(3일)이다. 해외 유입사례를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를 보면 93명(30일)→67명(1일)→53명(2일)→52명(3일)이다.
이처럼 감염자 추이를 보면 코로나19 확진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검사 건수가 평일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이유도 있기 때문에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실제 추석 연휴 기간 선별 진료소 운영이 일부 제한되었고 검사 건수가 5천~6천 건에 그쳤다. 연휴 직전 지난달 28~29일의 하루 검사 건수가 1만 건 안팎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다. 검사 건수가 적어 확진자 수가 적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양성률은 연휴 이전 검사의 양성률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 기준으로 보면 검사 건수에 따라 확진자는 달라지게 된다.
이에 방역당국은 이처럼 감소 추세가 검사 건수가 줄어든 이유일 수 있다면서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귀성객 중에서 2명이 확진으로 판명된 것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걱정했던 집단 감염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는 조용한 전파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잠복 기간 3~4일 이후에 나타나는 것으로 볼 때 안심할 단계가 아닐 수 있다.
권준옥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추석 연휴로 폭발적으로 증가하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다"며 "추석 전후의 이동과 만남,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 정도가 10월 중순경 국내 코로나19 발생 상황과 정책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