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환경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 가을 단풍 산행은 비대면으로 즐길 것을 당부했다.
7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립공원공단은 ‘유튜브 국립공원TV’를 통해 설악산, 오대산, 내장산의 절정기 단풍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여 비대면으로 국립공원 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설악산, 오대산, 내장산 등 단풍 명소 탐방객 밀집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설악산은 오는 20일, 오대산은 25일, 내장산은 30일에 영상이 게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북한산 백운대’ 등 국립공원 탐사, 한려해상 편백숲 빗소리 등 자연치유 소리영상(ASMR), 열기구를 이용한 풍선여행(월출산) 등의 각종 영상물도 공개한다.
한편, 환경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0월과 11월 관광버스 대절 등을 통한 단체 탐방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가을 단풍 기간 동안 공단 직영 주차장 21곳에서 대형차량 출입을 제한한다.
또한, 21개 공원 주요 탐방 밀집지점에 출입금지선을 설치·운영한다. 출입금지선은 탐방객이 몰릴 시 이격거리 운영 확보가 어려운 12개 국립공원 58곳에 설치·운영되며 ▲지리산 바래봉·서래봉 ▲내장산 서래봉·갓바위 ▲설악산 울산 바위 등 산 정상부와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 전망대 ▲설악산 토왕성 폭포 전망대 ▲오대산 전나무길 쉼터 등이다.
특히 설악산과 내장산에서 운영되는 케이블카는 탑승자 간 이격거리 확보를 위해 케이블카당 탑승 최대 인원을 50%로 제한한다.
이와 함께 21개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는 문자전광판, 안내판·깃발·어깨띠, 현수막 게시 등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환경부는 “밀폐된 공간보다는 개방된 구역에서 탐방을 해야 한다”며 “케이블카 등 밀폐된 공간을 이용할 경우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탑승자 간 거리를 두는 등 탐방객 스스로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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