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된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이런 상황을 파악하면서도 경제에 숨통을 트게 하고 국민들의 피로감 해소를 위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거리두기를 완화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당분간은 정부의 강화와 완화를 반복되는 정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감염자와 접촉자를 신속히 알게 되므로 감염자를 격리하게되면 당분간 감염자는 줄어들게 된다. 이에 정부가 정책을 약화하면 다시 감염자는늘어나 정책을 강화하게 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감염자를 격리하는 방법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입원하는 순간 격리된다.
감염자와의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음식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출입자 명부 작성이 엄격히 하는 이유다. 감염자 확인이 빠르게 확인되면 감염재생산지수가 1.0 이하가 될 것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감영재생산지수는 1.0 이하다. 이 지수가 1.0 이하라는 의미는 확산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서울 서대문 장례식장과 관련하여 이달 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중에서 10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장례식장에 참석을 한 가족 4명과 이용객 7명이다.
경기 동두천시 친구 모임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이들은 참석자의 지인과 회사 동료다.
경기도 수원시 스포츠아일랜드와 관련하여 이달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확진자는 6명이다. 이들은 이용자 5명과 가족 1명으로 확인됐다.
대전 유성구 일가족 모임과 관련하여 지난달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중에서 13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이로서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이 중 7명은 가족이며 나머지 7명은 어린이집 교직원 4명과 원생 3명이다.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관련하여 자가격리 중 1명이 추가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이 중에서 8명이 외래방문자이며 종사자3명과 외래방문자의 지인과 가족 4명이다.
부산 부산진구 지인모임과 의료기관 관련하여 격리 중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감염 경로 추정은 동거인 2명이 지인모임과 종합병원, 이비인후과로 전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장관)은 12일 오전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사회구성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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