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동안 잠잠하던 초미세먼지(PM2.5)농도가 높아진다. 20일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 지역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상된다.
초미세먼지의 '나쁨'은 ㎥당 초미세먼지가 36~75μg에 해당된다. 서울을 기준으로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은 7월 2일 이후 110일 만이다.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올해 상반기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았지만 올겨울에는 초미세먼지가 심해질 전망이다.
19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19일 오후부터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여기에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더해져 20일 중서부지역의 초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반도로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이 다가오면서 서풍에 의해 중국의 대기오염물질들이 유입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평년과 달리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았다. 1~9월까지 전국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당 18μg으로 2017부터 2019년 동기간 평균(24μg)과 비교하면 약 25% 낮다.
이와 같은 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한 교통량·경제활동 감소 등을 원인으로 예상된다. 또한 평년보다 비와 바람도 많았다.
초미세먼지는 지름 2.5μm 이하의 먼지로 'PM2.5'로 표기한다. 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총먼지, 지름이 10㎛ 이하인 미세먼지, 지름이 2.5μm 이하(PM 2.5)인 초미세먼지로 나뉜다.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2015년에 지름이 2.5μm 이하 물질(PM2.5)에 초미세먼지라는 명칭을 붙였다. 국내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 범위(㎍/㎥)를 ▷0~15(좋음) ▷16~35(보통) ▷36~75(나쁨) ▷76~(매우 나쁨)을 기준으로 예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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