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 77명...수도권 59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4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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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2동주민센터 앞에 차려진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2동주민센터 앞에 차려진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24일 0시 기준 77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에서 지역발생 66명, 해외유입 1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총 2만5천775명이며 사망자 총 45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35명, 서울 22명, 대전·충남 각 5명, 인천·전남 각 2명, 검역 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전날 155명보다 절반가량 줄어들어 지난 21일 89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두 자릿수가 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요양기관, 요양병원, 재활병원의 소규모 집단감염 규모가 연일 커지고 있다. 또한 소규모 모임과 직장 등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된 지난 12일 이후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98명→91명→84명→110명→47명→73명→91명→76명→58명→89명→121명→155명→77명으로 100명을 전후로 나타났다.


경기 광주시의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전날 정오까지 18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24명으로 늘었다.


의정부 소재 재활전문병원인 '마스터플러스병원에서 누적 71명, 남양주시 행복해요양원 38명)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 35명 등으로 소규모 집단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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