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은 보행자의 날...걷는 모습과 안전속도5030 사진 올리고 퀴즈 풀어 스타일러 받자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9 1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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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걷는 사진을 찍고 교통사고를 줄여 보행자가 안전한 문화를 만들기 위한 '안심속도5030' 관련 사진을 올리고 퀴즈를 풀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기회가 생긴다. /매일안전신문DB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걷는 사진을 찍고 교통사고를 줄여 보행자가 안전한 문화를 만들기 위한 '안심속도5030' 관련 사진을 올리고 퀴즈를 풀면 푸짐한 선물을 받을 기회가 생긴다.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11월11일을 ‘빼빼로데이’나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쌍십일(솽스이)’로만 아는 이들이 많다. 11월11일은 ‘보행자의 날’이기도 하다. 단 것을 먹고 지갑을 여는 것보다 건강을 챙기면서 스타일러와 아이패드 같은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걷기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보행자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9일 국토부에 따르면 보행자의 날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마을길, 하천길, 산책로 등 자기 지역이나 방문지에서 걷는 모습을 촬영하여 ‘걷기인증이벤트’에 해시태그를 달아 입력하면 된다.


해시태그로 ‘#제11회보행자의날’, ‘#보행자의날_비대면_걷기대회’ 등을 달면 된다.


또 내년 4월 전국시행을 앞둔 ‘안전속도 5030’을 널리 알리기 위한 ‘보행안전 5030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발견한 안전속도 5030 표지판을 찍은 다음에 ‘제11회보행자의날’, ‘#보행자가_안전한_속도5030’, ‘#보행안전_지킴이 #안전한_보행환경_조성’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SNS에 업로드 후 온라인 플랫폼에 URL 주소를 복사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전문가 특별강연 및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보행안전 5030’을 주제로 한 연세대 이제선 교수의 강의와 ‘보행과 건강’을 주제로 한 국내1호 헬스큐레이터 김선우 원장의 강의가 진행되는데, 보행자의 날 누리집(www.보행자의 날.com)에서 전문가 특별강연을 들은 뒤 퀴즈 정답을 적어내면 된다.


국토부는 다음달 11일까지 행사기간 온라인을 통해 각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다음달 11일 행사 마지막 날에는 이 3개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이들 중 추첨해서 스타일러와 의류건조기, 아이패드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미리 공개한 영상축사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의 하나로 ‘걷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정부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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