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콩제비꽃 추출물을 활용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이 민관 협력을 통해 내년에 출시된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메가코스와 콩제비꽃 추출물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맺고 내년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메가코스는 주름 개선, 피부 미백, 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 및 기초 화장품, 의약외품을 제조, 생산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특허 기술 사용에 대해 기술료를 받는다.
이전되는 기술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올해 7월 1일 특허 출원한 콩제비꽃 추출물의 발모 촉진 및 탈모 억제 효과에 관한 기술이다.
공식 특허명은 ‘콩제비꽃 추출물을 이용한 발모 촉진 또는 탈모 억제용 조성물(출원 번호: 10-2020-0080713)’이다.
양 기관은 콩제비꽃을 이용한 상용화 제품 개발을 위해 콩제비꽃의 대량 증식 기술 개발, 원료 표준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콩제비꽃의 안정적인 소재 확보를 위해 대량 증식 기술을 개발하고, 발모 촉진 유효 성분 분리와 작용 기전 규명 등 후속 심화 연구를 추진한다.
메가코스는 이번 특허 기술을 이용해 탈모 증상 완화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토닉 등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한다.
화장품은 최종 원료 표준화 과정을 거쳐 2021년 안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콩제비꽃의 원료 표준화 및 공급은 원료 회사인 제이투케이바이오가 담당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성과는 생물 자원을 이용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을 개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기술을 개발해 국가 생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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