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항에 입항한 외국 선박에서 사흘간 77명의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부산국립검역소는 부산항에 입항한 외국 선박에서 17일부터 사흘간 선원 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6월부터 첫 외국선박 선원 확진자 발생 후 지금까지 부산항 입항 외국선박 선원 확진은 25척 235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러시아 선박이 23척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러시아 선원은 213명에 이른다.
검역소에 따르면 17일 독일 국적 컨테이너선 칭다오 익스프레스(9만3천700t·승선원 21명)호에서 1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6일 부산항 외항을 통해 입항한 이 배에서는 6일 1명, 10일 2명의 확진자가 이미 나와 이 배를 탄 선원 전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러시아 원양어선 아틀란틱 시리우스(7천805t·승선원 105명)호에서는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양성판정을 받은 선원을 포함해 아틀란틱 시리우스호 확진 선원만 43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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