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북 김제, 정읍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저병원성으로 확인된 데 이어 용인 청미천에서 또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 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제 조류지, 만경강과 정읍 동진강에서 지난 16~17일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저병원성 AI로 최종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저병원성 AI 경우에도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 지역에 대해 검출일로부터 일주일간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
농식품부는 AI 발생 예방을 위해 △축사별 장화(신발) 갈아신기 준수 △그물망, 울타리, 전실 등 방역 시설 정비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통제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매일 축수 내, 외부 및 농가 주변 도로 소독 △철새도래지, 저수지 방문 금지 등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고병원성 AI 검출이 확인됐던 용인 청미천에서는 다시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지난 17일 용인 백암면 청미천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에서 H5N8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확인까지는 1~2일이 걸릴 예정이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검출 지점 주변 반경 10㎞ 안 철새도래지에 대해 야생 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 등을 강과하고 질병관리청,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계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검출 결과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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