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6’ 교육부, 전국 입시 학원 대상 방역 특별 점검 실시...“대면 교습 자제 요청”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1-27 15: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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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학원가 모습(연합뉴스 제공)
서울시내 학원가 모습(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6일 남은 가운데 교육부가 전국 입시 학원을 대상으로 방역 특별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27일 수능까지 전국 입시학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학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5시 이후에 불시 점검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지 않은 입시 학원·교습소에 대해서는 집중 방역 점검, 학원법 위반 여부 점검을 병행 실시한다”고 전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9일부터 수능 당일까지 학생들에게 학원·교습소 등원을 자제하고, 학원·교습소에도 대면 교습을 자제할 것으로 권고한 바 있다.


만일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학원 측 과실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 고발 등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19일부터 고3 수험생이 다니는 학원 내에서 코로나19 전파가 일어날 경우 학원 명칭을 교육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교육부 홈페이지에는 학원 강사 확진 후 학생 4명이 추가 감염된 경기 화성 학원과 학원 수강생 1명 확진 후 등원 학생 3명이 추가로 감염된 서울 강남 연기학원 등 2곳의 명단이 공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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