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30일 0시 기준 전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8명이다. 국내 확진자는 414명이고 해외 유입확진자는 24명이다.
24일 수도권 2단계 격상 이후 확진자는 감소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해외 유입확진자는 추세가 없이 들쭉날쭉하다.
국내 확진자는 553명(25일)→525명(26일)→486명(27일)→413명(28일)→414명(29일)으로 확실한 감소추세다. 그러나 해외 유입확진자는 30명(25일)→44명(26일)→18명(27일)→37명(28일)→24명(29일)으로 감소추세가 아닌 해외 입국자의 수에 따라 달라지는 둣하다. 일 평균 30명 이상이 해외 유입확진자다.
앞으로도 정부의 입국조치 없이 이처럼 된다면 국내 확진자가 한명도 나타나지 않더라도 해외 유입확진자는 늘어날 수 있다.
외국에 비해 한국의 방역이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해외 입국자의 감염 예방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확진자 감소추이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내일(12월 1일)부터 수도권에서는 2단계를 유지한 상태에서 더욱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른바 '2+@' 단계로 볼 수 있다. 그 만큼 전망이 밝지 않다는 의미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관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주말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규모가 여전히 크고 에어로빅 교습소와 탁구장, 학원, PC방, 사우나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한 소규모 감염이 가족과 지인, 동료를 거쳐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3차 유행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서는 강화된 거리두기에 전 국민적 동참이 필요하다" 말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국내 확진자에 대한 대책도 중요하지만 해외 유입확진자에 대책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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