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키우던 반려동물은 어디에"...박은석 강아지 파양 논란에 입장 밝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7 11: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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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이 강아지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 박은석 인스타그램 캡처)
박은석이 강아지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 박은석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박은석이 키우던 반려동물을 연달아 파양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은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반려견인 이트리버 몰리와 스핑크스 고양이 모해, 모하니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박은석은 "전원생활을 하다보니 너무 어두컴컴하고 가끔 고라니 소리가 들려 무서웠고 프로텍션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해 몰리를 데려왔다"고 말했다.


박은석이 강아지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 박은석 인스타그램 캡처)
박은석이 강아지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 박은석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다 지난 26일 박은석이 반려견을 상습적으로 파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은석의 대학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 씨는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들어해서 비글을 작은 개로 바꿨다며 무심히 말하던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 된 강아지 키우고 있다며 나오니까 진짜"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일이야 본인이 노력한 거니까 결과에 대한 보상이지만 동물 사랑 퍼포먼스는 진짜 안했으면 좋겠다"면서 "동물을 물건 취급하거나 이미지 관리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 진짜 싫다"고 적었다.


박은석이 강아지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 박은석 인스타그램 캡처)
박은석이 강아지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 박은석 인스타그램 캡처)

이외에도 네티즌들은 박은석이 키우던 푸들은 어디갔냐며 파양을 의심했다. 실제로 박은석은 푸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하고 2016년 11월엔 "미용하면 너무 예쁜데 너무 빨리 사자가 되어버리는 야생동물"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그러다 지금은 푸들 사진이 없는 것이다. 의혹이 점점 거세지자 박은석은 해명했다.


박은석이 강아지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 박은석 인스타그램 캡처)
박은석이 강아지 파양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 박은석 인스타그램 캡처)

27일 박은석은 자신의 팬카페 '은석기시대'에 글을 올렸다. 글에서 박은석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바쁜 스케줄 와중에 이런 논란이 터지고 때마침 이때다 싶어 공격당하는 일들이 너무 많죠? 저한테까지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게 신기하고 얼얼합니다. 우선 은석기시대 저희 은주민 여러분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희 아이들 잘 크고 있고요. 공식 해명은 오늘 중으로 나갈 거니 너무 염려 마세요. 동창분 실명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거짓 발언에 제가 해명을 해야 되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지만 결론은 다른 분들이 걱정하셔서 공식 입장 나갈 거예요. 항상 많은 관심과 애정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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