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논란' (여자)아이들 수진 사건에 서신애가 보인 반응이...'변명하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2 09: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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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논란과 배우 서신애 반응이 화제다 (사진,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논란과 배우 서신애 반응이 화제다 (사진,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진 (여자)아이들 수진이 심경을 밝힌 가운데 배우 서신애 반응이 화제다.


22일 수진은 팬카페를 통해 “많은 고민을 하다가 글을 올린다”고 글을 올렸다.


수진은 “저는 학창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맞고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 번 핀적은 있다”고 적었다.


학교폭력에 대해서 수진은 “정말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늘 나쁜 소문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많은 팬 분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그냥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야기를 한다”고 운을뗐다.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논란과 배우 서신애 반응이 화제다 (사진,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논란과 배우 서신애 반응이 화제다 (사진, (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수진은 “오늘 글을 올린 친구와 저는 정말 친한 친구였다고 생각한다"며 "그 친구가 왜 나를 멀리하려 했는지 글을 통해 알았고 나도 화가 나서 부끄럽지만 그 친구에게 욕을 했던 것도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진은 “확실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은 단 한번도 그 친구에게 폭행을 가한 적이 없고 오토바이를 탄적도 없으며,왕따를 주도하는 단체문자를 보낸 적도 없으며 교복을 뺏은적도 물건을 훔친적도 없다”며 논란에 대해 부인했다.


또한 수진은 배우 서신애와의 학폭 의혹에 대해서 “서신애 배우와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적도 없지만 이 일로 피해가 간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논란과 배우 서신애 반응이 화제다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논란과 배우 서신애 반응이 화제다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수진은 “저의 사생활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며 "부끄러운 행동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들 모두 죄송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서신애는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변명할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란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서신애는 수진과 중학교 동창으로 알려져 있다.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논란과 배우 서신애 반응이 화제다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논란과 배우 서신애 반응이 화제다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잇따라 ‘(여자)아이들 학폭 터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논란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다툼이 있었을 뿐 학교 폭력은 아니라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수진 관련 폭로자만 4명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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