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한국가수 최초’ 영국 브릿 어워즈 후보에 올라...5월 11일 발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4-01 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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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영국 브릿 어워즈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로 올랐다.(사진=브릿 어워즈 공식 SNS 캡처)
방탄소년단(BTS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영국 브릿 어워즈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로 올랐다.(사진=브릿 어워즈 공식 SNS 캡처)

[매일안전신문] 방탄소년단(BTS)가 한국가수 최초로 영국의 대중음악상인 ‘브릿 어워즈’ 후보에 올랐다.


‘브릿 어워즈’는 31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1년 브릿 어워즈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에 올랐다.


‘브릿 어워즈’는 영국 음악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중음악시상식으로 영국음반산업협회에서 주관한다. 1977년부터 시상한 브릿 어워즈는 영국 출신 아티스트들을 위한 시상식이었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 인터내셔널 부문을 신설하여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에게도 상을 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가수 최초로 브릿 어워즈 후보로 오르는 새 역사를 썼다. 방탄소년단과 함게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로 오른 아티스트는 ‘퐁텐 DC(Fontaines D.C.), 푸 타이터스(Foo Fighters), 하임(Haim), 런 더 쥬얼스(Run The Jewels)다.


브릿 어워즈 수상 후보는 1천명 이상으로 라디오, TV DJ 및 진행자, 방송사 임원, 음반 제작사 대표,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패널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수상 여부는 오는 5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 브릿 어워즈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강수진 기자


방탄소년단이 한국가수 최초로 브릿어워즈 후보에 올랐다.(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이 한국가수 최초로 브릿어워즈 후보에 올랐다.(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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