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단하와 배정근 부부의 나이차이가 눈길을 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단하와 배정근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정근과 김단하 부부는 최근 딸을 얻었다고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다른 육아 방식으로 갈등을 빚고 있었다.
특히 아내 김단하는 배정근에게 "내 방식이 맞으니까 내 방식대로 해라"며 "대답해라"고 말했다. 이에 배정근은 "왜 그렇게 무섭게 하냐"고 말했다.
배정근은 “제가 덤벙대는 스타일이어서 반복 실수를 많이 한다"며 "아내도 처음에는 조근조근 말했는데 참다참다 하다 이지경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학래 선배님은 반성문이 좀 있으시지 않냐"며 "그것까지는 안돼지만 3분의 1정도 따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단하는 “내가 말도 좀 센데 인상도 세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제 얼굴이 세보이는 편이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악의가 있거나 싸우겠다는 의도가 전혀 아닌데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남편이 상처를 많이 받더라”고 말했다.
그리고 ‘개그콘서트’ 종영 후 배정근은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배정근은 "재미있다"며 "관찰하는 걸 좋아해서 사람들 보는 게 재밌다"고 말했다.
한편 김단하는 1986년생으로 35세이며 배정근은 1990년생으러 31세이다. 두 사람은 4살 연상연하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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