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영주와 김현우가 '히트시그널2' 이후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김현우와 오영주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가흔과 정재호의 주도로 오영주와 김현우가 만나게 됐다. 이가흔과 정재호는 두 사람이 이야기 하라며 자리를 비켰다.
이에 어색해하며 김현우는 “둘이서 이렇게 이야기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오영주 역시 "나도 이럴 줄 몰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어색한 침묵을 지키다가 오영주는 김현우가 준 초콜렛을 먹었다. "오빠 아니면 나 짜장면 먹을 뻔했다"며 "화이트데이 때 못 받으면 짜장면 먹는다고"라고 말했다. 김현우는 "그런말이 있냐"며 계속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오영주는 “나도 궁금하긴 했다"며 "오빠를 오랜만에 보면 어떨까 했는데 오늘은 좀 반갑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현우는 "나는 너가 날 싫어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오영주는 “그런 마음 이제 없는 것 같다"며 "싫어하는 마음은 없고 시간이 너무 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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