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음주 운전 등으로 물의를 빚은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1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노엘의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Glitched Company)는 지난 15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레이블 설립을 알렸다.
레이블 이름은 돌발적인 순간의 감정을 음악으로 담아내 Scene(신)의 'Glitch(글리치)'를 완성하 나가겠다는 의미와 포부를 담았다.
레이블은 "앞으로 다방면으로 노엘의 음악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글리치드 컴퍼니와 함께 독자적인 행보를 펼치게 된 노엘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노엘은 래퍼이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로 유명하다.
Mnet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을 통해 대중들에 얼굴을 알렸지만, 방송 직후 사생활 논란이 제기되며 자진 하차했다.
이후 각종 구설로 힙합계의 악동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6월에는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 유예 2년·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 명령이 확정됐다.
같은 해 9월 소속사 인디고뮤직과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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