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블랙-핑크 유니폼'을 착용하고 여성 팬을 위해 ‘레이디스 데이’를 개최한다. KIA는 여성 팬들을 위한 9월까지 매달 1회씩 '레이디스 데이'를 개최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는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를 '레이디스 데이'로 정했다.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여 여성 팬의 마음을 살 예정이다.
선수들은 이날 블랙-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이날 유니폼은 '레이디스 데이'를 위해 새로 디자인됐다. 판매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 타이거즈숍과 온라인몰에서 한다.
KIA는 이날 하룻동안 여성 팬에겐 타이거즈숍에서 상품을 구입시 할인 혜택을 준다. 3, 4번 출입구에서 입장 관객 중 선착순 150명의 여성 팬에게 파우치, 손거울, 응원 선글라스를 나눠준다.
꽃으로 장식된 포토월을 챔피언스 필드 중앙출입구 앞에 설치한다. 가장 독특한 포즈를 올린 팬을 SNS를 통해 선발하는 '레이디 갸갸 포즈왕' 이벤트도 펼친다. 시구는 '천재 야구 소녀'로 불리는 박민서(17) 양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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