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방송 조작+기자 협박에 이어 숙대 차석 입학 의혹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2 1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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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숙대 입학 사실을 의심 받고 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함소원이 숙대 입학 사실을 의심 받고 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함소원이 방송 주작 의혹을 받고 '아내의 맛'에서 하차 한 가운데 함소원의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 차석 입학 사실도 의심받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함소원 녹취록 공개 기사 삭제 실체와 무용과 차석 의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이진호는 함소원이 생명을 담보로 기자에게 협박하며 기사 삭제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함소원이 숙대 입학 사실을 의심 받고 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함소원이 숙대 입학 사실을 의심 받고 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이진호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기자에게 함소원은 "나 한강이다" "나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못 살겠다" "기자 안 지우실거냐" 등의 발언을 했다. 이어 이진호는 함소원의 숙명여대 무용과 차석 입학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대해 이진호는 "함소원은 2019년 4월 KBS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처음으로 숙대 차석 입학에 대해 언급했다"며 "흥미로운 사실은 그전까지는 단 한차례도 숙대 차석 입학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만약 숙명여대 무용과 입학이 사실이라 해도 지난 2001년 장기 휴학으로 인해 제적 처리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함소원이 숙대 입학 사실을 의심 받고 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함소원이 숙대 입학 사실을 의심 받고 있다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또 이진호는 “함소원은 숙명여대 무용과 95학번인데 tvN '택시'에서 1997년도에 미스 태평양으로 선발됐고 1학년 때 미스코리아에 준비해 나갔다고 말했다"며 “1997년 대학교 1학년인 함소원이 95학번이 되려면 편입생일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함소원과 숙대에 재학했다는 제보자로부터 ‘함소원을 편입생으로 알고 있다’는 제보를 받기도 했다”며 “이번 의혹에 대해서는 함소원이 직접 답하는 게 가장 명확하고 빠른 길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이에 함소원은 22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갈 것”이라며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려고 라이브 방송을 켰고 제주도에 가면 방송을 매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기자 협박성 녹취록과 숙대 입학 의혹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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