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버터(Butter)로 돌아온다"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7 11: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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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15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제63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레드카펫에 참여했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15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제63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레드카펫에 참여했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매일안전신문] 방탄소년단(BTS)이 5월 21일 영어 곡명 '버터'(Butter)로 돌아온다.


빅히트 뮤직은 27일 BTS는 다음 달 21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전 세계 동시에 새 디지털 싱글 '버터'를 발매할 예정이다.


'버터'는 신나는 서머송이고 "댄스 팝 기반의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에 BTS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팬 커뮤니티에는 "아미(팬클럽) 여러분의 일상에 버터처럼 녹아들 BTS의 매력을 한껏 풍기는 곡이라"고 안내했다.


'버터'는 BTS의 두 번째 영어 곡이다. 지난해 8월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메가 히트에 이어 '버터'가 세계 음악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다이너마이트'는 디스코를 재해석해 북미 대중을 파고들어 방탄소년단을 팝 시장의 최정점에 올려놨다. BTS는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를 통산 3차례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 가수 최장기 진입 기록인 차트에 32주간 머물렀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BE'가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팬데믹 속 느낀 점을 한국어 가사에 진솔함을 담은 앨범이었다. '버터'는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한번 더 발휘것이 예상된다. 현재 'BE'는 일본 오리콘 최신 주간 앨범 랭킹(4월 19~25일 집계)에서 21주 만에 다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진은 지난달 그래미 시상식을 앞두고 USA 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멤버들 각자 곡을 만들고 있고, 단체로 하는 곡들에 대해서도 미팅을 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 나올 것들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다음 달 4일부터 나영석 PD의 tvN '출장 십오야'와 BTS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이 협업한 에피소드 4편을 2주간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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