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본명 박경리·30)와 보이그룹 2AM 출신 정진운(31)이 4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리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와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4일 "두 사람이 최근 헤어진 게 맞다"고 밝혔다.
다만 결별 이유에 대해선 “개인적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은 2017년 2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잡았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여러 방송을 같이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져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변함없이 애틋한 모습을 드러내왔다.
정진운은 지난해 11월 전역 이후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경리가 면회를 빠짐없이 왔다. 기다려 줘서 너무 고맙다. 열애설이 처음 났을 때 내가 없어서 고생이 많았는데 덕분에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현재 경리는 JTBC 금토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하고 있다.
정진운은 영화 '오! 마이 고스트'와 '나만 보이니'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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