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숙 말에 쓰러진 선우용녀...진실 알게 된 최여진 '어떻게 될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6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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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매일안전신문] 선우용녀가 경숙 말에 쓰러지고 말았다.


6일 밤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59회에서는 한영애(선우용녀 분)가 쓰러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은화(경숙 분)는 한영애에게 "어머님이 오하라(최여진 분) 낳고 나가라고 하지만 않았어도 성나연을 죽이지 않았을 거다"며 "아차피 죽을 사람 좀 더 빨리 보내준건데 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며 소리를 쳤다.


그러면서 "난 오하라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며 "성나연도 죽였는데 오하준(이상보 분)이라고 못 할 것같냐"며 "오하준 후계자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말에 결국 한영애는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사진,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오하준은 이때 한영애에게 줄 빵을 사로 있었는데 한영애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자 병원으로 달려갔다. 충격을 받은 한영애는 뇌경색 진단을 받고 깨어나도 후유증이 있을 것이란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할 수 있는 조치는 다 해 봤지만 깨어나서도 신체마비나 언어 장애 같은 후유증은 염두에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금은화는 의사의 한영애가 깨어날 수 있다는 말에 "그럼 깨어나실 수도 있다는 말이냐"며 물었다.


이어 금은화는 가정부 봉숙(김애란 분)에게 "이 일 다 비밀로 하라"고 했다. 이에 봉숙은 "정확히 어떤 일을 말하는 거냐"며 "왕 회장님한테 칼만 안 들었지 죽을 것처럼 대들어서 왕 회장님 쓰러진 거냐, 아니면 30년 전 금씨가 사모님한테 수상한 주사를 놔서 저세상을 보낸 거냐"고 했다.


그러자 금은화는 "돈은 얼마든지 더 줄 수 있으니 부탁이다"고 했다. 이 모든말을 오하라가 듣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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