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뽕숭아학당 측, 몰카 삭제 요청

서종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1 18: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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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사진=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MV 캡처)
임영웅이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사진=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MV 캡처)

[매일안전신문] 임영웅이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서울 마포구청은 11일 실내 촬영장에서 흡연을 한 임영웅에게 과태료 부과 방침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한 보도매체는 임영웅이 서울 마포구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실내에서 흡연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특히 대기실에는 미성년자도 함께 있어 더 많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해당 매체는 보도와 함께 몰래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그러나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임영웅의 흡연 사진을 몰래 촬영한 것은 사행활 침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TV조선 ‘뽕숭아학당’ 측도 해당 사진의 삭제를 요구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지난 5일 실내 흡연과 관련하여 사과한 바 있다.


임영웅은 "팬 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됐다"면서 "책임감ㅁ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다.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심려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음원 '히어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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