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다해와 최여진이 USB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1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 67회에서는 오하라(최여진 분)가 주세린(이다해 분)이 갖고 있던 USB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는 주세린의 USB를 훔치려 사무실에 들어왔고 주세린은 오하라를 화분으로 때려 USB를 손에 넣었다.
주세린은 "이게 내 목숨 줄인데 누구 마음대로 이걸 가져가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가흔(이소연 분)인줄 알았더니 오하라 너였냐"며 놀랐다. 이어 주세린은 "네 말 안 듣길 정말 잘했다"며 "지금 와서 보니까 신의 한 수였다"라고 말했다.
오하라는 "내가 아까 본거 뭐냐"며 " 내가 5년 전에 분명히 CCTV 없애라고 그랬는데 왜 그걸 아직도 갖고 있냐"며 분노했다. 그러제 주세린은 "나한테 다 뒤집어 씌우려고 그랬냐"며 "부사장님이 이걸 보면 어떻게든 황가흔 처리해주겠지 않냐"고 말해싸.
이에 오하라가 "우리 엄마가 너라고 가만히 둘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주세린은 "그럼 다같이 죽는 거지"라며 "난 혼자 죽는 게 무섭지 다 같이 죽는건 안무섭다"고 했다.
USB에는 고상만(정승호 분)이 사망하던 당시의 CCTV 영상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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