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여진구가 성동일과 김희원이 만든 맛있는 음식들을 맛봤다.
11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2'에서는 돌아온 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진구가 게스트로 등장한다는 말에 성동일은 "집 나갔다가 장성한 아들이 막상 할 것 없으니까 오는 거다"며 "자식들이 다 그렇지 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여진구가 등장하자 성동일은 "집 나가서 잘 됐으면 빨리빨리 들어와야지"라고 말했고 성동일, 김희원은 여진구를 껴안았고 임시완 역시 반가워했다. 성동일과 김희원은 앞서 여진구와 '바퀴달린집' 1시즌을 함께했고 임시완이랑은 과거 방송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여진구는 바뀐 집을 보고 "집이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네가 벌어다 준 돈으로 업그레이드 좀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여진구는 "집이 너무 좋아서 적응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여진구에게 "가족으로 여행하고 싶냐 손님으로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여진구는 "해 질때까지만 손님으로 하겠다"고 하다가 "가족으로 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 김희원과 성동일은 여진구를 위해 요리를 해주겠다고 나섰다. 먼저 김희원은 국물 떡볶이를 만들었다. 김희원은 "그날 유일하게 여진구가 맛있다고 해줬다"며 "여진구는 거짓말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근데 나한테 여진구가 와서 맛없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원 표 국물 떡볶이를 맛 본 여진구는 “거의 몸 보신이다"며 "훨씬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은 김밥에 성게알을 올린 성게알 김밥과 밥에 성게알을 비벼 만든 성게알 비빔밥을 만들었다.
이에 여진구는 맛있게 먹으며 "팔아도 될 맛"이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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