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새벽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 중심 비 계속...17일까지 전국 대체로 흐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5 16: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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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날씨]내일 새벽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계속 내리겠다..  14일 오후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휴관을 이용해 관계자들이 관람객의 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 등을 테스트하고 있다./연합뉴스
[내일의 날씨]내일 새벽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계속 내리겠다.. 14일 오후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휴관을 이용해 관계자들이 관람객의 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 등을 테스트하고 있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내일 새벽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계속 내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영동과 남부지방(경북북부내륙 제외),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충청권과 경북북부 내륙에는 이날 밤 12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라권 서부는 이날 밤 12시까지, 전라동부와 경북권남부내륙, 경남권, 제주도는 내일 낮 12시까지 비가 오다 그치겠다.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 동부와 산지는 17일 낮 12시까지 약하게 비가 이어지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내일 오후 6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경남권해안, 경북남부동해안 10~40mm, 전라권, 경북권남부내륙, 경북북부동해안, 강원영동, 경남내륙, 울릉도·독도 5~20mm다.


17일까지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일 30도 내외(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20~25도), 17일 25~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1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20도가 되겠다.


내일까지 동풍이 지속되면서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17일 오전까지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상, 제주도해상은 바람이 30~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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