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UDT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UDT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이 펼쳐지며 우승팀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두 팀의 사투가 시작됐다. 미션은 바로 폭탄 메네핏 미션으로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아찔한 대결이었다.
먼저 본 미션에 들 폭탄 무게를 두고 진행된 베네핏 미션에서 SSU는 수영에서 빠른 속도를 냈다. 이때 수영에서 뒤쳐진 UDT는 IBS를 타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로써 UDT가 역전승하며 UDT가 200g의 폭탄을, SSU는 20kg의 폭탄을 챙기게 됐다.
이어진 미션은 '작전명 이사부'였다. 심야에 건물에 숨어있는 수많은 대항군을 처리한 후 폭탄을 설치하고 대항군의 보스를 제거한 뒤 암호를 획득해야 했다.
이에대해 UDT 김범석은 "대항군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기에 조심스러웠다"라고 전했다. 특히 정종횬은 침착한 태도를 보이며 지형까지 고려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 UDT 김상욱은 붉은색 총알을 맞아 부상자가 됐다. 이에 UDT 대원들은 부상병인 김상욱을 들것에 싣고 미션을 완료해야 했다.
육준서는 "타임어택 미션 때 보여줄 수 있었던 부분과 차별화된 다른 모습이 보여진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SSU 김민수는 대항군이 숨어있는 건물 안쪽으로 소리를 쳐 시선을 끌었고 그 사이 SSU가 침착하게 미션을 수행했다. 이때 SSU 황충원이 붉은색 총알을 맞으며 부상자가 됐다.
SSU는 아쉽게 간발의 차로 늦게 도착했다. 황충원은 “결과에 있어 좋지 못했기 때문에 나 스스로에게 화가 많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총상의 개수로 승패를 결정하게 됐다. SSU는 정해철과 정성훈이 1발, 황충원이 미션이 중지되는 붉은 총상 1발을 맞았고 마지막에 대항군에 노출된 김민수가 3발을 맞으면서 SSU는 총 6발의 총상을 입게 됐다.
반면 UDT는 김상욱의 붉은 총상 1발, 김범석의 1발 총 2발 뿐이었고 국 UDT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육준서는 "개인적으로 탈도 많았는데 유종의 미 거둬 기쁘다"며 "영광스러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상욱은 "앞으로는 격투기 선수 김상욱이 해군특수전전단 이름을 빛내주도록 더 큰 사람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정종현은 "승리하게 돼서 기쁘면서도 아쉽다"며 "전역한 이후로 이렇게 박진감 넘치고 치열하고 두렵고 성취감을 느낀 시간이 '강철부대'를 통해서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장 김범석은 "다시는 못할 경험을 한 것 같아 감사하고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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