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4000만원 터치... 전날 대비 5% 급등, 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8 18: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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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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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전날 대비 5% 이상 급등하며 4000만원대를 회복했다.


28일 저녁 6시 34분 코빗·빗썸·업비트·코인원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5.62% 오른 3900만원대 후반~4000만원대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서는 5.62%(212만 5000원) 오른 3996만 6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5.17%(196만 9000원) 상승한 4004만 20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업비트에선 5.39%(205만 2000원) 오른 4015만 2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5.54%(209만 6000원) 상승한 3991만 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치 프리미엄'이 없는 해외 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은 상승세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43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5.76% 상승한 3만 4659.96달러(약 3921만 7744.74원)거래되고 있다.


2위는 이더리움으로 11.87% 급등한 2053.53달러(232만 3569.2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도지코인도 24시간 전 대비 5.91% 올라 0.2569달러(290.68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급등은 주중 움츠러들었던 거래량이 기지개를 켜면서 저가 매수세가 확대되고, 이에 따른 기대 심리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4.72로 '공포' 단계에 머물고 있다.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급증하는 상황으로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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