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오더, 브릭샌드와 맞손...커피 넘어 디저트 시장 공략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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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국내 카페 플랫폼 ‘패스오더’가 K-디저트 브랜드 브릭샌드와 손잡고 커피를 넘어 디저트 시장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패스오더는 브릭샌드와 제휴를 맺고 디저트 주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브릭샌드는 벽돌 모양의 휘낭시에를 대표 메뉴로 운영하는 디저트 브랜드다. 초콜릿을 비롯해 말차, 루비, 레몬유자 등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디저트는 단순히 먹거리를 넘어 여행지에서 구매하는 기념품이나 선물로도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브랜드의 개성과 제품 디자인, 스토리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원하는 제품을 미리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패스오더 이용자는 앱에서 주변 브릭샌드 매장과 판매 제품을 확인한 뒤 원하는 메뉴를 사전에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기존 방문 고객뿐 아니라 플랫폼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신규 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릭샌드는 패스오더의 이용자 기반을 활용해 관광객과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패스오더는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개성을 갖춘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컴포즈커피와 빽다방, 더벤티 등 커피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가 플랫폼 입점을 추진하며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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