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상혁과 송다예가 이혼 후 설전을 벌이고 있다.
29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쁜 사람들 벌받았으면. 나 역시 덜 받은 벌 있다면 받고, 죄 있는 만큼 다들 똑같이 벌받길"이라고 적었다.
직접적으로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최근 전처 송다예와의 설전을 벌여 혹시 송다예 관련 된 일인가 하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23일 유튜브 '애동신당'에서 "개인사면 이야기를 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은데 그 친구를 욕하고 싶지도 않다"며 "제 잘못이고 그 친구의 잘못이다. 서로의 잘못된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다"라며 이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영상이 나가고 김상혁 발언이 화제가 되자 송다예는 "누가 누굴 생각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 한번만 더 언급하면 제가 공개한다"며 "가만히 잘 사는 사람 건드리지 말라"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송다예는 '카카오톡 캡처', '녹음파일', '증거 영상' 등이 적힌 휴대전화 앨범 캡처본을 공개했다.
그러자 김상혁은 24일 "함구 뜻 모르냐"며 "누구의 잘못이라고 한 적도 없고 그냥 말 안 하고 싶다고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있는 거 없는 거 다 엮어서 이슈는 지가 만들어내고 기사는 내가 내냐"며 "그냥 정황도 안 보고 열폭하지"라고 했다. 이에 김상혁은 입금내역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설전이 화제가 되자 김상혁은 ‘애동신당’ 영상 댓글을 통해 “근황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나오는 과정에서 짧게나마 ‘상대가 비연예인이기에 함구하겠다’ ‘서로 잘못이다’만 대답했다”며 “좋은 선생님들에게 상담 들으며 최소한 이야기만 한 것을 잘못된 오보로 인해 이런 걸로 화제 삼아 방송하려는 사람처럼 보여서 속상하다"며 "저는 누구를 빗대어, 그게 설령 사실일지라도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2019년 4월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지만 1년만에 이혼했다. 이들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이로 법적인 이혼 절차를 밟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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