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 강동희 통편집에 허재 음주운전 재조명...'요즘 많이 보이던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30 1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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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업글인간' 캡처)
(사진, tvN '업글인간'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근 '뭉쳐야 쏜다' 예고로 등장했던 강동희 전 감독이 통편집 되면서 허재의 과거 음주운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뭉쳐야 쏜다’ 말미 공개된 예고편은 과거 농구 레전드들을 소환한 ‘농구대잔치’를 예고했는데 이과정에서 강동희 전감독의 모습이 나왔다.


이에 시청자들은 승부조작으로 KBL에서 영구 제명을 받은 강동희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고 결국 제작진은 강동희를 통편집하기로 했다.


강동희는 지난 2011년 2∼3월, 브로커에게 4700만원을 받고 프로농구 승부 조작 혐의를 받았고 이로 인해 2013년 징역 10개월에 추징금 47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KBL에서 제명당했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강동희의 논란이 눈길을 끌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허재의 출연도 불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허재는 지난 1993년과 1995년에 음주운전을 해 파문을 일으킨 뒤 1996년 만취상태로 중앙선을 넘어 직진하다가 택시를 들이받은 뒤 뺑소니를 치다가 조수석에 앉은 친구와 자리를 바꿨다가 적발된 바 있다.


(사진, MBC '안싸우면다행이야' 캡처)
(사진, MBC '안싸우면다행이야' 캡처)

이후에도 허재는 2003년 음주운전을 하다가 불법 유턴을 해 사고를 일으켰다.


이에 시청자들은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에 대한 분노가 커지고 있는가운데 습관적으로 음주운전을 하고 게다가 방송에서 주당이미지를 보이는 게 불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허재는 '뭉쳐야 쏜다' 뿐 아니라 '업글인간' '안싸우면다행이야' '나혼자산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 아들들과 꾸준히 예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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