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585명 ... 자정까지 700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3 20: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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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앞 임시선별검사소에 줄 서있는 시민들의 모습(사진=김혜연 기자)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앞 임시선별검사소에 줄 서있는 시민들의 모습(사진=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3일 토요일인 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58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668명 대비 83명 줄어든 수치다. 주말에는 평상일보다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드는 주말 영향으로 해석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88명(83.4%), 비수도권이 97명(16.6%)이다.


전날 같은 시간의 서울은 332명보다 75명 적은 257명이지만 토요일 기준 올해 최다 확진자를 나타냈다. 서울은 생활밀집도 높아 확산세가 늘어나고 있다.


전날 같은 시간 이후에는 126명이 늘어 794명을 나타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700명 안팎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 지역을 시도별로 보면 ▲서울 257명 ▲경기 201명 ▲인천 30명 ▲부산 27명 ▲강원 18명 ▲경남 13명 ▲울산 10명 ▲경북 9명 ▲충남 7명 ▲대전 5명 ▲대구 3명 ▲제주 2명 ▲광주·전북·충북 각 1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 시간까지 세종은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달 확진자 발표 기준 27일부터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14명(27일)→501명(28일)→595명(29일)→794명(30일)→761명(1일)→826명(2일)→794명(3일)으로, 하루 평균 698명꼴이다.


수도권은 개편된 거리두기 적용을 1주일 연장하고 확진자가 증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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