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날씨]남부지방 시간당 50㎜ 매우 강한 비...내일 전국에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7 1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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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진도읍 도로가 밤새 쏟아진 폭우로 침수돼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진도읍 도로가 밤새 쏟아진 폭우로 침수돼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남부지방에 시간당 5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남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라권과 경상권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늘 충청권과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매우 많은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진 상태에서 적은 비로도 큰 피해가 우려되므로 위험지역에 접근을 자제하고 비 피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늘 저녁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 1시 현재 한반도 기상 레이더. /기상청

낮최고기온은 26~3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특히, 습도가 높고,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일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제주도북부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


내일은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다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일부 지역은 9일 아침 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9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에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상권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최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00~300㎜, 많은 곳은 400mm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 내리는 비가 더해지면서 총 500㎜ 넘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1~25도, 낮최고기온은 25~31도, 9일 아침최저기온은 21~23도, 낮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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