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곳곳 소나기 예상 ... 한낮 무더위, 열대야 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9 07: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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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낮 최고 예상 기온(사진, 김헤연 기자)
9일 낮 최고 예상 기온(사진, 김헤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9일 금요일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경기동부, 충청권내륙, 강원도, 일부 전라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1일(모레)까지 대기불안정에 의해 전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제주도는 모레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최대 강수량은 경북 북부 내륙에 80mm 이상이 예상된다.


특히, 오늘 낮 동안 기온이 올라 대기불안정이 더욱 강해지면서 강원영서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할 전망이다.


총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한, 최대순간풍속 시속 70m(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또한, 최근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매우 약해진 상태에서 강한 소나기로 인해 큰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소나기로 인해 하류에서도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오늘 낮 기온은 모레(1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내외가 되겠고, 습도가 높아 대부분 지역(동해안 제외)에서 일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덥겠다.


오늘(9일) 낮 최고기온은 25~31도가 되겠으며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 다음은 기상청 발표 기상특보 내용이다.


발표 시각은 9일 오전 3시 이후다.


o 폭염주의보 : 대구, 경상남도(산청, 창녕), 경상북도(의성, 김천, 칠곡, 성주, 경산, 영천, 구미), 충청북도(제천, 충주, 영동), 경기도(양평,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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