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7월 둘째 주 주말 비트코인이 4000만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4시 59~5시 코빗·빗썸·업비트·코인원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2.66% 상승한 390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2.48%(96만 3000원) 상승한 3980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2.60%(100만 8000원) 오른 3982만 9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2.66%(103만 3000원) 상승한 3987만 4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2.53%(98만 1000원) 오른 3982만 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3900만원 안팎을 오가며 앞자리를 '4'로 바꾸기 위해 분투했다. 그러나 오전 내내 꿈쩍하지 않다가 오후 2% 이상 반등하며 4000만원대 재진입에 불씨를 강겼다.
최근 비트코인은 보름 가까이 3900만원 박스권에 갇혀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10일까지 비트코인이 4000만원을 넘긴 날은 단 4일 뿐이다.
글로벌 시장도 상황은 비슷하다.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66% 하락한 3861만 6334.08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724조 927억원으로 20조원 상승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50만원대로 약보합세다.
이더리움은 이날 오후 5시 12~13분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최대 0.52% 상승한 25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6.96으로 '공포' 단계다.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시기로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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