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한낮 35도 무더위에 전국 곳곳 소나기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1 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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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과 내일 전국에 소나기가 예상된다.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도 이어지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까지 전국 곳곳에 대기불안정에 의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국지적으로 시간당 50㎜ 내외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월요일에는 중부지방에서 새벽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전라동부내륙과 경북권, 경남내륙에서는 오전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대기불안정에 의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13일에는 낮 동안 강원산지와 경북북부, 경북남부동해안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11일 전국에서 5~60㎜(많은 곳 80㎜ 이상), 12일 중부지방, 전라동부내륙, 경북권, 경남내륙에서 5~40㎜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3일까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일부 남부내륙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밤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12일 아침최저기온은 22~25도, 낮최고기온은 28~35도, 13일 아침최저기온은 22~26도, 낮최고기온은 29~35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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