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곳곳에 천둥ㆍ번개 동반 소나기와 폭염 특보 발령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1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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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기상특보 현황-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 중이고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령 중이다.(샂, 기상청)
11일 기상특보 현황-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 중이고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령 중이다.(샂, 기상청)

[매일안전신문] 11일(오늘) 밤까지 전국 곳곳에 대기불안정에 의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국지적으로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12일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오후에 전라 동부내륙과 경북권 등에도 대기 불안정에 의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특성상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국지적으로 나타나면서 강수량의 지역 간 차가 매우 커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3일까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또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이로써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위보와 폭염경보가 발령 중이다.


◆ 다음은 기상특보 현황이다.


발령 시각과 발효 시각은 11일 오후 4시 10분이다.


o 호우경보 : 강원도(원주), 경기도(여주)
o 호우주의보 : 충청북도(충주)


o 폭염경보 : 대구, 경상남도(산청, 김해), 경상북도(경산), 전라남도(구례, 담양)
o 폭염주의보 : 세종, 울산, 부산, 광주,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진주, 양산, 남해, 사천, 합천, 거창, 함양,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창원), 경상북도(울진평지, 문경,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의성,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영천, 구미), 전라남도(구례, 담양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당진, 계룡, 홍성, 예산, 청양, 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양구평지, 삼척평지, 홍천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 전라북도(진안, 장수 제외)


기상특보 중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mm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 예상될 때 발령한다. '호우경보'는 강우량 기준이 90mm와 180mm다.


'폭염주위보'/'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3℃/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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