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마케팅 분야에도 변화의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전통적인 형태의 마케팅과는 다른 전략과 접근이 필요한 온라인마케팅, 그 중에서도 바이럴마케팅이 마케팅의 전형으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대기업이나 이름난 중견 브랜드가 아니라 소상공인이라 하더라도 이러한 마케팅 없이 영업을 이끌어가기 어려운 상황이 도래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문성을 앞세운 바이럴마케팅을 통해 온라인마케팅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하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노원민 대표가 이끄는 ‘와이즈패밀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바이럴마케팅 실행사 겸 대행사인 와이즈패밀리는 브랜드의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해 인플루언서나, 유명 블로거 등을 연계하여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탄탄한 데이터베이스가 이미 구축되어 있어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신속한 섭외가 가능하며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언제나 신선하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눈 깜빡할 사이에 변하는 온라인 시장의 트렌드를 한 발 앞서 짚어내고 이에 맞춘 자체 제작 컨텐츠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바이럴마케팅을 전개하는 ‘와이즈패밀리’의 경쟁력은 노원민 대표의 선구안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다. 비대면 소비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 앞으로 바이럴마케팅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노원민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과거에는 마케팅이 아닌 금융 분야에 종사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떠한 계기로 온라인마케팅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나?
노원민 대표(이하 노). 대중적으로는 금융 기업의 부지점장을 지낸 이력이 널리 알려져 있으나 사실 어린 시절부터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다. 현재 진행하는 온라인마케팅과 결이 다르긴 하지만 금융기업에서도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결정을 하도록 해야 했기 때문이다. 특히 수많은 사업체의 대표들을 직접 만나면서 이들의 경험담을 듣게 되었고 스스로 사업체를 꾸리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준비가 미흡해 처음 시작했던 어플사업을 대차게 말아먹었고, 그 때부터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고민했다. 그 결과, 기업과 소비자의 사이를 연결하며 사업주조차 간과하기 쉬운 그 브랜드만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해주는 마케팅이 적성에 맞는다고 판단했고 마케팅회사의 설립하게 되었다.
Q. 다른 온라인 대행사와 차별화되는, ‘와이즈패밀리’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노. 처음 ‘와이즈패밀리’를 설립할 때부터 지금까지, 기업의 입장에서 무엇을 원할지 또 진짜 도움이 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에 따라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왔다. 솔직히 말해서 단기간에 매출을 뻥튀기 할 수 있는 방법은 수도 없이 많고, 법의 경계를 교묘하게 드나들며 성과를 낼 수도 있지만 그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결국 고객사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가해져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때문에 ‘와이즈패밀리’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바이럴마케팅, 브랜드의 매출은 물론 이미지와 미래까지 고려하는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강조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사와 활발하게 소통하며 ‘내 브랜드’라는 생각을 가지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Q. 온라인마케팅, 특히 바이럴마케팅의 미래를 예측해 본다면?
노. SNS의 활용에 익숙한 MZ세대가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만큼, 향후 바이럴마케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좌우될 수도 있다고 본다. 특히 상품 경쟁력이 강하지 않은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마케팅을 통한 이미지 구축이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바이럴마케팅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지만, 과거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정보가 SNS와 온라인 검색을 중심으로 옮겨갔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한층 접근하기 편할 것이다. 다만,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고객사에게 충분한 성과를 안겨주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어디까지나 ‘잘하는 마케팅, 안되면 될 때까지 연구하고 도전하는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
언제나 역지사지로 생각하며 행동하고 고객들의 니즈에 귀를 기울인다면 급변하는 온라인마케팅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