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코인 시황] '주말 하락' 우려에도… 비트코인 3700만원 유지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8 19: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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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18일 저녁 비트코인이 국내 시장에서 3700만원 중반대에 머물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57분 비트코인은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71% 상승한 37040만원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0.71%(26만 4000원) 오른 3746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0.63%(23만 3000원) 상승한 3743만 3000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빗썸에선 0.17%(6만 3000원) 오른 3742만 8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코빗에선 0.14%(5만 3000원) 상승한 3741만 5000원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종일 3700만원대를 유지하며 박스권에 갇힌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업비트 기준 원화 시장에 상장된 102개 코인 가운데 최근 3개월간 단 2개(엑시인피니티, 이더리움 클래식)의 코인만 가격이 올랐다는 기사가 나오며 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웠지만, 큰 하락은 없었다.


글로벌 시장도 비슷한 상황이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2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32% 상승한 3621만 6925.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680조 4079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23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3분 코빗, 빗썸, 업비트, 코인원 등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4.38% 오른 230만원대 초반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코빗에선 230만 8000원, 빗썸 231만 1000원, 업비트 231만 4000원, 코인원 230만 9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5.87로 ‘공포’ 단계에 있다. 어제보다 3.16점 떨어졌다. 공포 단계는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빠르게 늘어나는 시기로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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