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3700만원대 숨 고르기... 이더리움 230만원대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2 1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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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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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2일 저녁 비트코인이 가파른 상승세를 멈추고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날 저녁 6시 7~8분 비트코인은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4.15% 상승한 37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3800만원까지 치솟았다가 소폭 하락한 것이다.


코빗에선 3.94%(143만 6000원) 오른 3789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3.78%(138만원) 상승한 3789만 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업비트에선 4.15%(151만 1000원) 오른 3795만 9000원에 매매되고 있으며, 코인원에선 3.84%(140만원) 상승한 3789만원에 유통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3만 200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12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 오른 3만 2141.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4.02% 상승한 6022억 1416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테슬라 거래 지원 재개 시사에 힘입어 8% 이상 급등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비트코인과 함께 가상화폐 시장 흥행을 쌍끌이하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16~17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최대 7.07% 상승해 230만원 중반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9.69로 중립(40) 단계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직은 '공포' 단계다. 이 단계에선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늘어나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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