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1,712명 ... 자정까지 1,800명대 중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7 22: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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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근처 강남 스퀘어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
서울 강남역 근처 강남 스퀘어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2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71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의 1,219명보다 493명 많다.


전날 같은 시간 이후 발생한 확진자는 146명 늘어 최종 1,365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확진자는 1,800명 중반이 예상된다. 확진자가 1천842명(22일 0시 기준)을 넘어서면 청해부대 270명을 포함한 확진자를 포함하더라도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165명(68.0%), 비수도권이 547명(32.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63명, 경기 502명, 인천 100명, 부산 96명, 대전 71명, 경남 62명, 강원 61명, 대구 55명, 충북 40명, 경북 33명, 충남 31명, 광주·제주 각 23명, 전북 19명, 전남 14명, 울산 12명. 세종 7명이다.


이번 주 수요일인 28일을 지나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확진자 수가 이번 대유행의 큰 변곡점이 될 것이다.


이번 주에 1,600명대 이내로 안정화시키지 못하고 1,900명대를 넘어간다면 다음 주 2,500명대 중반을 넘어 확진자 3,000명대가 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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