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과 시민 맞춤형 치안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자치경찰 시티즌'을 오늘(28일)부터 모집한다.
28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자치경찰 시티즌으로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치안관련 새로운 시책 제안이나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자치경찰의 새로운 시책 등 주요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알리는 역할도 하게 된다.
대전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음달 17일까지 대전시청 자치경찰위원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팩스나 e-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를 통해 다음달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올해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이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행정정보 내 시정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역의 특성과 현황을 잘 아는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면서 "시민의견을 정책계획수립단계부터 반영해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자치경찰 모델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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