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다시 상승세... 4600만원대 근접, 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5 07: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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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5일 아침 비트코인이 1% 급등하며 4600만원 재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21~22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77% 상승한 45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인원에선 1.61%(72만 7000원) 오른 4582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1.77%(79만 9000원) 상승한 4585만 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빗에선 1.62%(72만 9000원) 오른 4581만 6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1.77%(79만 9000원) 상승한 4585만 8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달러 재진입을 노린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7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06% 상승한 3만 9896.14달러에 매매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3.97% 늘어난 7495억 921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반등은 미 증시 혼조세에 따른 반사효과로 보인다. 4일(현지 시각)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2% 하락한 3만 4792.67에 장을 마감했으며, S&P500도 0.46% 내려갔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6% 이상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30~31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최대 6.91% 상승한 31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0.72로 '탐욕' 단계다. 지수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시황에 따라 단기적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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