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4700만원대 유지... 런던 하드포크 강세 지속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6 1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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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6일 저녁 비트코인이 4700만원대를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55~56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6.34% 오른 47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6.34%(280만 7000원) 상승한 4705만 4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빗썸에선 6.20%(274만 5000원) 오른 47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6.32%(279만 7000원) 올라 4706만 6000원, 업비트에선 5.93%(262만 8000원) 오른 4695만 1000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2% 이상 급등해 4만 달러에 안착했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1분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6.93% 상승한 4만 655.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도 7634억 2632만 달러로 6.94% 늘어났다.


이날 비트코인은 이더리움의 2.0버전 업그레이드를 위한 런던 하드포크 반사효과에 힘입어 종일 4600~4700만원 사이를 오갔다. 이더리움발 상승 모멘텀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수혜의 주체인 이더리움은 320만원대를 지키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4~5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5.40% 상승한 320만원 초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61.44로 '탐욕' 단계다. 아침보다 2점가량이 낮아졌다. 탐욕 담계는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높아지는 시기로 단기적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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