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올해 지역문화대상으로 선정된 서울 서초구와 경기 시흥시가 특별 사업지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021년 지역문화대상’ 수상 지자체로 화자치 부문에 서울특별시 서초구, 문화포용 부문에 경기도 시흥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를 통한 지역사회의 역할 및 가치 확장이 필요해짐에 따라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문화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올해 ‘지역문화대상’을 신설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12개 기초지자체가 지원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결정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영현은 원 지자체들의 지역문화 정책목표 부합성, 사업추진여건 조성 여부, 사업 독창성 및 성과, 성과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특별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상식은 ‘2021 문화의 달 행사 개막식’이 열리는 10월 16일, 충남 홍성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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