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당분간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며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흐리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와 남부 내륙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오후부터 밤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40㎜다.
금요일인 13일에는 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해안은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많은 곳 제주도산지 150㎜ 이상), 남해안 10~60㎜다.
특히, 제주도에는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내일과 토요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일부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은 낮 기온이 32도 내외(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로 오르면서 덥겠다. 도심지역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0~25도, 낮최고기온은 28~33도, 13일 아침최저기온은 20~25도, 낮최고기온은 27~32도가 되겠다.
금요일부터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3일까지 제주도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고, 제주도해안과 남해안에는 천문조가 더해지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해안도로, 방파제를 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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