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속옷 브랜드 ‘인더웨어’가 친환경 이너웨어인 ‘ZEKO(제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더웨어에 따르면 제코는 브라탑, 이지브라, 바디수트, 크롭티 등 총 11가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원료인 오스트리아산 너도밤나무에 ECOSIL 방적을 적용했으며 식물과 과일껍질에서 얻어지는 천연염료의 나노화 과정을 거쳐 높은 순도의 천연잉크로 프린트했다.
또 국제 리사이클 기준 GRS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재활용 원료함량 및 환경, 사회적 등의 책임 준수 여부가 인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더웨어 측은 탄소발자국 최소화를 위해 모든 공정을 300km 이내에서 생산하고 제작과정과 상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ZEKO-STEP’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라인업 출시 총 책임자 김재량 매니저는 “약 15만명 고객 피드백 분석을 통해 ‘자기 몸 긍정주의’, ‘제로 웨이스트’, ‘예민한 피부감촉’을 충족할 수 있는 이너웨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제코는 기존 속옷들이 주는 답답한 부분을 없애 여성의 몸과 환경을 생각한 건강한 이너웨어 라인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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